반응형 김만배 유동규1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세상, '유동규 찬송'에 감동을 받다니" *출처:유동규 TV 바로가기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에 앞서 굳이 이야기하면 나의 정치 정체성은 진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그것은 과거형이 되었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다 더 중립적인 시각을 갖게 됩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조국사태에 대응하는 것이나, 자신이 불가피했지만 추대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핍박하던 모습, 지금도 이재명 대표의 수많은 혐의와 피소를 정당차원에서 정말 '아바이' 수준으로 무비판적으로 충성심 경쟁을 하는 모습,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국민을 향한 사과한 번 없는 모습 등에 지극히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기 주자로 추앙받았던 수많은 성추문과 연루된 유력 정치인들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현재 정권의 무능한 행태와 아마추어 같은 윤 대통령의 인사나 정치 스타.. 2024.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